말이 안 통할 때 외국인이 거는 무료 통역 전화 1330과 1345를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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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결론
한국에서 식당 주문이나 숙소 문제로 말이 막히면 외국인은 국번 없이 1330을 눌러 한국관광공사 상담원에게 통역을 부탁할 수 있어요. 체류 행정 문의는 법무부 1345가 따로 맡아요.

공공 안내 전화는 용도별로 나뉘어 있어요. 여행 중 문의는 1330, 체류 중 생활 문의는 1345가 받고, 감염병 같은 건강 문의는 질병관리청 1339에서 두 번호와 연결해 통역을 붙여 줘요.
1330 관광통역안내전화는 무엇을 도와줄까요?
1330은 외국인 관광객의 언어 불편을 덜기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전화예요. 인천광역시 관광 안내 페이지(2026-09-15 갱신)도 같은 설명을 싣고 있어요. 여행 일정 문의에 외국어로 답해 주고, 숙소·식당·쇼핑몰 직원과 의사소통이 어려우면 전화를 바꿔 통역해 줘요.
korea.net의 외국인 생활 안내 기사에는 관광지에서 겪은 불편을 1330으로 신고할 수 있고, 이때 영수증 같은 증빙을 함께 내야 한다는 설명도 나와요. 숙소 예약이나 결제 금액이 안내와 달랐다면 영수증을 버리지 말고 챙겨 두는 게 좋아요.
상담 방식도 바뀌고 있어요. SBS Biz 2026-09-23 보도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외국인이 말한 내용을 실시간 문자로 바꾸는 음성인식과 언어 자동 판별 기능을 개선하고, 교통·병원·분실물 정보를 AI가 찾아 상담원을 돕도록 1330 상담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손볼 계획이에요.
| 구분 | 1330 관광통역안내전화 | 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 |
|---|---|---|
| 운영 기관 | 한국관광공사 | 법무부 |
| 주요 용도 | 관광 안내·현장 통역·관광 불편 신고 | 체류·생활 행정 상담 |
| 상담 언어 | 8개 언어(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러시아어·태국어·베트남어·인도네시아/말레이어) | 20개 언어 |
| 상담 시간 | 기관 안내마다 다르게 적혀 있어요(아래 설명) | 한국어·중국어·영어 09:00~22:00, 그 밖의 언어 09:00~18:00 |
언어 목록과 1345 시간은 질병관리청 1339 이용안내 페이지(2026-01-06 최종검토, 2026-10-16 확인)를 기준으로 했어요.
1330은 정말 밤에도 연결될까요?
이 부분은 출처마다 표기가 달라요. korea.net 기사는 8개 언어로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고 소개하고, 질병관리청 안내표에는 17시간(07:00~24:00)으로 적혀 있어요. 늦은 밤에 쓸 계획이라면 출발 전에 한국관광공사 공식 안내에서 운영 시간을 한 번 더 보는 게 안전해요.
한국 안에서는 국번 없이 1330을 누르면 돼요. 식당이나 숙소에서 통역이 필요하면 상담원에게 상황을 먼저 말한 뒤 직원에게 휴대전화를 건네 바꿔 주면 돼요.
아플 때는 어느 번호로 통역을 받을까요?
질병관리청 1339 콜센터는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국내에 머무는 외국인이 원하면 1330이나 1345와 3자 통화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해요. 감염병 의심 증상, 해외 입국 뒤 필요한 예방접종처럼 질병 정보가 필요할 때 쓰는 경로예요.
다만 1339는 상담 창구라서 응급 처치를 대신하지 않아요. 숨쉬기 힘들거나 크게 다쳤다면 통역 연결을 기다리지 말고 119를 먼저 누르고, 범죄 피해는 112로 신고해야 해요.
여행 전에 무엇을 저장해 두면 좋을까요?
- 휴대전화 연락처에 1330과 1345를 용도와 함께 저장해 두면 급할 때 번호를 찾느라 시간을 쓰지 않아요.
- 숙소 이름과 주소를 한글로 적은 화면을 캡처해 두면 상담원에게 위치를 정확히 불러 줄 수 있어요.
- 관광지에서 받은 영수증과 예약 확인 화면은 불편 신고에 필요할 수 있으니 여행이 끝날 때까지 보관해요.
한국을 찾는 친구나 가족이 있다면 출국 전에 1330과 119·112의 쓰임을 함께 알려 주세요. 통역은 1330, 응급과 범죄 신고는 119·112라고 구분해 두면 급한 순간에 번호를 헷갈리지 않아요.
자주 묻는 질문
1330과 1345는 어떤 경우에 나눠서 거나요?
여행 동선·숙소·식당에서 말이 안 통할 때나 관광지 불편을 신고할 때는 한국관광공사 1330을 써요. 체류·비자 같은 생활 행정 문의는 법무부 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가 맡아요.
1345는 몇 시까지 상담하나요?
질병관리청 안내표 기준으로 한국어·중국어·영어는 09:00~22:00, 베트남어·일본어·러시아어 같은 나머지 언어는 09:00~18:00에 상담해요. 18:00 이후에는 한국어·중국어·영어 상담만 이어져요.
아플 때도 1330으로 통역을 받을 수 있나요?
질병관리청 1339 콜센터는 국내 체류 외국인이 1330이나 1345와 3자 통화로 상담받을 수 있다고 안내해요. 응급 상황이면 통역을 기다리지 말고 119에 먼저 전화해야 해요.
출처와 확인일
- 질병관리청 1339 콜센터 이용안내(외국인 상담 1330·1345 3자 통화) · 확인일
- 인천광역시 관광 관련 유용한 Tip(관광통역안내전화 1330) · 확인일
- korea.net [While in Korea] Episode 18 외국인 생활 안내 전화 · 확인일
- SBS Biz '길을 잃었어요'…외국인 관광객 SOS, AI가 찾는다(2026-09-23) · 확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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