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자부심

외국인 친구의 범죄 신고를 돕는 112 통역 전화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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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결론

한국에서 외국인이 범죄 피해나 긴급한 경찰 신고를 할 때는 지역번호 없이 112로 전화할 수 있어요. 2024년 발표 기준으로 영어·중국어 통역사가 참여하는 3자 통화를 쓸 수 있어요.

창가 오크 벤치 위에 화면이 꺼진 스마트폰과 빈 메모지·연필, 세이지색 쿠션, 열쇠 접시, 화분이 놓인 현관 입구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1~8월 방한 외국인이 1,505만 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1.6% 늘었고, 10월 '여행가는 달'이 외래객이 가장 많이 찾는 시기라고 밝혔어요. 외국인 친구·가족·이웃의 신고를 돕거나 방문객이 직접 신고해야 할 때를 대비해 112의 쓰임을 알아둘 만해요. 관광·체류 통역은 앞선 글 「말이 안 통할 때 외국인이 거는 무료 통역 전화 1330과 1345를 알아보세요」에서 다뤘어요. 아프거나 다친 응급 상황은 119(소방)로 전화해야 해요.

112 통역은 어떤 신고를 도와줄까요?

112 통역은 언어가 다른 신고자와 경찰의 의사소통을 이어 줘요. KOCIS의 2024년 5월호 안내에 따르면 외국인은 통역사와 함께하는 3자 통화로 신고할 수 있어요. 한국어로 상황을 다 설명하기 어려울 때 쓰는 방식이에요.

같은 안내에는 112를 지역번호 없이 누르고, 전화 또는 문자로 신고할 수 있다고 나와요. 3자 통화는 전화 신고에 대한 설명이라서, 문자 신고도 같은 통역을 받는지는 알 수 없어요.

이 통역은 범죄 피해와 긴급한 경찰 신고를 위한 지원이에요. 관광 안내나 체류 행정 상담까지 112에서 해 준다고 생각하면 번호를 잘못 고를 수 있어요.

24시간 통역은 언제부터 확대됐을까요?

경찰청은 영어·중국어 통역을 2024년 3월 18일 오전 9시부터 연중무휴 24시간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어요. KOCIS 안내와 Korea JoongAng Daily의 3월 18일 보도를 보면 확대 전후가 이렇게 달라요.

비교 항목확대 전2024년 확대 발표 기준
통역 언어영어·중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는 확대 가능성만 언급)
운영 시간평일 09:00~21:00연중무휴 24시간
통역 인력4명12명 추가, 총 16명

Korea JoongAng Daily는 영어·중국어가 수요를 고려해 선정됐고, 통역사들이 범죄 신고 처리 교육을 받았다고 전했어요. 필요하면 현장 경찰관의 통역도 지원한다고 해요. 외국인 신고 전화 평균 시간은 기존 민간 통역 서비스를 이용할 때보다 2분 21초 줄었어요.

같은 기사에는 2024년 3월 12일 설악산 바위 사이에 낀 외국인 등산객의 위치를 3자 통화로 파악해 구조한 사례도 있어요. 이 사례로 모든 신고에서 같은 시간 단축이나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어요.

여기까지는 2024년 발표 기준이에요. 이후 통역 언어와 운영 시간이 바뀌었는지는 공식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어요. 일본어·베트남어는 당시 확대 가능성으로만 언급됐으니 필요한 언어가 있다면 경찰청 공지에서 확인해야 해요.

2026년 외사팀 계획은 통역 전화와 어떻게 다를까요?

The Korea Times는 2026년 1월 26일 경찰청이 상반기 전국 기동순찰대 28곳 중 15곳에 외국인 업무를 맡는 외사팀 23개를 둘 계획이라고 전했어요. 서울에는 7개 팀이 들어가고, 팀원은 주로 외국어 능력을 기준으로 뽑는다고 해요. 구성은 2월경으로 예정돼 있었어요.

이 기사는 계획을 전한 보도예요. 실제 배치 현황은 확인하지 못했어요. 외사팀이 모두 운영 중이라거나 어느 지역에서나 외국어가 되는 경찰관을 만날 수 있다고 안내할 수는 없어요. 전화 신고의 통역 지원과 현장에서 일할 팀의 구성 계획은 따로 확인해야 해요.

외국인 친구와 무엇을 미리 준비해 두면 좋을까요?

아래 준비는 공식 문서에 적힌 절차가 아니라 일반 권유예요. 한국어가 낯선 방문객이 직접 해 둘 수도 있고, 한국에 사는 친구나 가족이 함께 적어 줄 수도 있어요.

  • 휴대전화 연락처에 112를 '경찰 신고'라는 용도와 함께 저장해 둬요.
  • 통화할 때 외국어 통역이 필요하다는 말과 자신이 쓰는 언어를 알려 줘요.
  • 위치를 설명할 때 쓸 건물명이나 역 이름을 미리 메모해 둬요.
  • 친구에게 안내문을 보낼 때는 통역 발표가 2024년 기준이라는 점도 함께 적어요.

경찰청 누리집의 112 관련 공지에서 필요한 통역 언어와 운영 시간을 확인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외국인 방문객도 112 통역을 통해 신고할 수 있나요?

KOCIS의 2024년 안내는 외국인이 112 통역사와 함께하는 3자 통화로 신고할 수 있다고 소개해요. 체류 기간을 따로 구분한 안내는 아니에요.

112에 문자로 신고해도 같은 통역을 받을 수 있나요?

2024년 안내에서 전화와 문자 신고가 가능하다는 점은 확인돼요. 다만 문자 신고에도 전화의 3자 통화와 같은 통역 방식이 적용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영어·중국어 외의 언어도 현재 지원하나요?

2024년 자료에서 일본어·베트남어는 향후 확대 가능성이나 계획으로만 언급돼요. 현재 지원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으니 경찰청 공지에서 해당 언어의 지원 여부를 다시 확인해요.

출처와 확인일

  1.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올해 8월까지 누적 외국인 관광객 1505만 명 '역대 최고'(문화체육관광부 2026-09-28 발표) · 확인일
  2. KOCIS Policy Review 24-Hour Foreign-Language Interpretation Center for the 112 Police Hotline(2024년 5월호) · 확인일
  3. Korea JoongAng Daily Police expand English, Chinese interpretation for 112 hotline(2024-03-18) · 확인일
  4. The Korea Times As foreign visitors, residents surge, police form units to overcome language barriers(2026-01-26) · 확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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